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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신상카페 그랜빌커피

창원 교보문고 들렸다가, 새로 생긴듯한 카페가 있어 다녀와보았어요.

교보문고 갔다가 커피 마시는 코스로 딱이에요.

알고보니 진짜 생긴지 얼마안된 창원 신상카페에요. 어머, 신상카페는 꼭 가야해요.

2017년 12월 29일에 오픈을 했더라구요. 한달도 안된 신상카페에요.

진한 초록색의 인테리어가 인상깊었어요. 친구와 초록색 외관과 내부가 예쁘다고 하였어요.

 

 

창원 상남동카페 그랜빌커피 입니다.

창원 그랜빌커피 주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8-3 입니다.

그랜빌 전화번호는 055.211.0469 입니다.

영업시간은 08:00~18:00에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원래 영업시간이 10:00~20:00까지였는데, 바꿨더라구요.

그랜드빌 커피 인스타 확인하니 오후 8시가 아니라, 오후 6시 입니다.

오후 6시까지 영업하니, 평일에는 가기가 참 애매하네요.

그랜빌 커피 위치는 교보문고1층 즉, 상남동 빕스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지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지도 등록이 되어 있지 않네요.

찾기 쉬울 듯 해요. 구 요거프레소 자리에 있에요.

주차는 건물지하에 주차가능하구요. 1시반 30분 무료 주차가능합니다.

 

 

입구가 조금 넓어보여서, 카페안도 넓을 줄 알았어요.

공간은 넓으나, 좌석이 많이 없었어요.

이렇게 바 형식으로 되어 있어 혼커 하기도 좋을 듯 해요.

아무래도 카페가 좁기 때문에, 여러명에서 오긴 불편하고 2명 정도가 제일 좋을 듯 해요.

 

 

한쪽면에는 ㄴ 자 형식으로 자리가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자리는 이쁘긴 하나 불편해요.

옆 손님과 부딪치더라구요. 좁기 때문에 남자분들은 앉기 불편하실듯 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좋았던 자리인 거 같아요.

바로 앞에 거울이 있어서, 여자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더라구요.

이쁜데, 화각이 좁아 전체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어요.

 

 

창원 상남동카페 그랜빌커피 메뉴판 및 가격 입니다.

메뉴판이 피콜로라떼에서 본 것과 비슷한 듯 해요.

블랙, 콜드브루, 화이트, 허브티, 달달한 음료 등 음료의 종류가 많았어요.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그랜빌커피에서는 아보카도 스무디와 크모크모가 잘 팔리는듯 해요.

크모크모 사진보니 비주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분은 크모크모 드셔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메뉴판에 콜드브루도 있었다니, 사파동 스노잉에서 콜드브루를 맛보고 반했었거든요.

메뉴판 찍으면 뭐하나요. 메뉴판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데 말이죠.

생각없이 평소에 먹는 아메리카노 주문을 했어요.

테이크 아웃 시 1.000원 할인입니다.

 

 

디저트도 판매를 해요. 디저트를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 크로와상, 쿠키, 그릴샌드위치가 보이네요.

배가 불러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주변 테이블보니 크로와상을 많이 드시더라구요.

상남동카페 그랜빌에서는 아침 08:00~10:00사이에 커피와 크로와상세트가 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보통 직장인들은 8시까지 출근인데 8시부터 판매를 하면 잘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저는 그랜빌커피가 직장과 반대쪽에 있어 사먹지 못하네요.

 

 

조금 있으니 저희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

주문 후 직원분께서 직접 가져다주시더라구요.

왼쪽은 친구가 주문한 생강라떼였어요. 생강라떼 가격은 5.000원 입니다.

친구가 생강라떼가 쓴 곳이 많은데, 여기는 많이 쓰지 않고 달달하면서 맛있다고 하였어요.

사장님께서 맛이 어떠냐고도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오른쪽은 제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원 입니다.

아이스와 핫의 가격이 동일한 점에 매우 착한 카페이구요.

양이 꽤 많았어요. 이러다가 오늘 잠 못자는건 아닐까 싶네요.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 가능하냐고 여쭈어보았는데, 충전기가 없다고 엄청 죄송해하시더라구요.

충전기가 없을수도 있는데, 너무 죄송해하셔서 제가 더 죄송했어요.

여기서 느낀게 다른 카페 갔을때 충전안돼요 라는 말과 충전기가 없어서 충전이 안된다고 죄송하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같은 뜻인데, 듣는 사람이 느끼기에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말도 예쁘게 하고 싶어 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중이랍니다.

 

커피 이야기하다가, 제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카페 테이블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 맛 또한 너무 좋네요.

카페에 콜드브루가 없는곳도 많은데 다음에는 콜드브루를 맛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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