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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국제시장 실내 가볼만한곳 추억의 보물섬


요즘 날씨가 너무 많이 덥잖아요. 땀으로 목욕하기 싫으면 무조건 실내에서 놀아야되요.

그래서 부산 실내 가볼만한곳 검색하다가 알게된

부산 남포동 추억의 보물섬 다녀왔어요.

옛날 물건을 보고, 추억을 떠올릴수 있고, 무엇보다 교복 무료 체험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추억이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볼 수 있는 체험 전시관이에요.

매일 똑같은 데이트보다는, 한번쯤은 이런 부산 이색데이트로 추억의 보물섬 다녀오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는길은 남포역보다 자갈치 역에서 내리는게 조금 더 빨라요.

자갈치 역 7번 출구에서 나온 후, 좌회전 한 후 윗쪽으로 쭉 올라가면 보여요.

일단 아폴로문구를 찾아야되요.

남포동 아폴로문구 바로 옆, 추억의 보물섬이라고 보입니다.

 

 

부산 남포동 추억의 보물섬 입구입니다.

마징가 Z가 보여요. 어릴때 보던 만화였는데, 동심의 세계로 온 거 같아요.

그리고 벽면에는 HOT, 최진실 등 핫했던 스타들의 사진들이 있어요.

입장료 있습니다.

성인 3.000원이구요, 초중고 2.000원, 그리고 미취학 아동은 무료에요.

추억의 보물섬 주소는 부산 중구 중구로23번길 9 3층 입니다.

전화번호는 051-246-4090 이니, 궁금한 사항 물어보세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 이에요.

더운 여름날, 낮 데이트로는 최고인거 같아요.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추억의 과자를 주더라구요.

쫀뜨기와 꾀돌이, 아폴로 초등학생때 문방구에서 매일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아폴로 색이 한가지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여러가지 색으로 나오나봐요.

그리고 셀카봉, 셀카용 삼각대를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

사장님 센스짱이십니다.

 

 

옛날 교복 무료로 체험할 수 있구요. 교복 뿐만 아니라 옛날 가방 소품을 사용해볼 수 있어요.

여름이라 하복을 입으려고 하였으나, 동복이 더 예쁘더라구요.

사진만 후딱 찍을꺼라서 저희는 동복으로 입었어요.

사진 다 찍고, 구경하고 있는데 동복입고 모자에 도시락 가방까지 들고 사진 찍는 고등학생을 봤어요.

저희도 그렇게 찍을꺼 그랬나봐요.

70년대 어머니, 아버지가 입었던 학창시절의 교복을 입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어머니,아버지 세대에서 사용했던 교복과 책가방이라서 그런지 부모님과 같이 와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공부하는 컨셉, 공부하는 척 하면서 야한책 보는 컨셉 등 예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특별한 선물을 준대요.

 

 

어릴때 만화보러 엄청 많이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디오와 음악테이프 등 추억의 물건들이였어요.

 

 

옛날 물건들,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보았던 소품을 보고 신기해하였어요.

커플들도 많지만 가족끼리 온 분들이 많더라구요.

부산 남포동 부모님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교복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포토존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부산 사진찍기 좋은곳인 추억의 보물섬이에요.

티비에서만 봤던 못난이 인형, 전화기 등 소품들이 많아 사진찍기 좋아요.

 

와, 삐삐와 냉장고 휴대폰까지 있어요.

지금 휴대폰과 비교하면 엄청 미니미 사이즈죠?

어릴때 아버지께서 냉장고 휴대폰 사용한거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추억의 MP3까지~

한쪽면에는 옛날물건, 옛날 문구점에서 볼 수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있으면 다른쪽에는 옛날 술을 전시해두었더라구요.

부모님과 오시면, 아버지께서 좋아하실 공간인거 같아요.

 

 

중국술처럼 보이지만, 60년대 한국술이라고 하네요.

옛날술부터 지금 술까지 전시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쪽편에는 어른들이 엄청 많이 구경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옛날 오르간까지 있어요. 옛날 악보집까지 보며 언니랑 저랑 어릴때 악보집 많이 샀었는데 라고

추억을 떠올려보았어요.

핑클 노래 악보집사서 집에서 피아노 연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보물섬에서 놀이 후, 나갈때는 공중전화카드를 선물로 하나씩 주더라구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지만, 저도 어릴때 공중전화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중전화카드를 안 본 분들은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거의 20년만에 보는 물건이니, 반갑고 신기해 할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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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부평동1가 35-37 3층 | 추억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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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가만 생각해보니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상점이지 싶어요. 어린 시절 추억 한 조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소품들, 과자들, 물건들, 이야기들.. 가득 쌓여 추억 저편에 있던 것들을 발견하고, 기뻐할 수 있으니까요 =) 부산에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어느새 본격적인 8월에 접어들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풍성한 하루 보내세요! 2017.08.07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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